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영걸전/병과 (문단 편집) == 보병계 == 병력은 레벨 1때 500, 그 후 레벨 1 업 시마다 +50. 사용 가능 책략은 초열, 화룡, 거짓정보, 격려, 원조. 해당하는 아군 장수는 '''__[[유비]]__''', [[한영(영걸전 시리즈)|한영]], [[경무]], '''__[[미방#s-1|미방]]__''', '''__[[유봉#s-1|유봉]]__''', '''__[[이적(삼국지)|이적]]__''', [[황충]], '''__[[법정(삼국지)|법정]]__''', [[엄안]], [[비관#s-2|비관]], [[황권]], [[맹달]], [[왕보(촉한)|왕보]], [[요화]], '''__[[유선(삼국지)#s-1|유선]]__''', [[왕평]], '''__[[서성]]__''', '''__[[정봉#s-1|정봉]]__''', [[장료|장요]]. 전반적으로 높은 방어력을 이용한 몸빵, 떡밥 등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부대. 나중에는 아군 최다 병과가 되지만 쓸만한 보병계 무장이 적고 후반 가면 화력이 너무 낮다는 단점이 두드러진다. 후반부에 적군 발석차들이 많을 경우 전차로 상대하는 게 가장 속 편하다. 전차는 레벨이 어느 정도 높아지면 적 투석기의 공격에 1밖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보병계 무장 중 좋은 무장은 주인공인 유비 한 명 뿐이다. 관우만큼은 아니어도 전반적인 능력치 밸런스가 좋고 특히 통솔력이 높아[* 무려 91이다. 주인공 보정을 받은 것이겠지만, 영걸전이 나왔을 무렵 유비의 이미지는 보통 자기 능력은 별로지만 인덕과 부하들 때문에 먹고 사는 인물상으로 왜곡되었던 것의 영향이 있는 듯. 어쨌든 전장에 직접 나서던 대장이긴 하고 인덕이 군사들의 통솔과 모랄에 도움이 되니까 힘을 실어준 듯 하다. 그나마도 98인 조조에 비하면 낮은 수치지만. 유비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도 유비가 등장하는 삼국지 관련 게임에서 능력치는 여전히 박하다. 영걸전 이후에 나온 모든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를 통틀어도 유비는 통솔 90대를 찍은 적이 없다. 그나마 통솔이 삭제되고 무력이 통솔 자리를 대체했었던 5, 7에서 자웅일대검빨까지 받아야 각각 87, 89를 마크하며 최종 성장치가 있고 그에 맞춰 상승하는 6에서 서촉지형도까지 가지고 있을 때 딱 90이 나온다.] 보병 중에선 극후반부에나 쓸 수 있는 장료나 리타이어하는 황충, 엄안을 제외하면 가장 능력치가 좋다. 특히 유비는 설득 이벤트가 많고 거의 모든 전투에 참여하므로 필연적으로 레벨이 높을 수 밖에 없어 더욱 부각된다. 다만 유비 말고는 능력치나 합류 시기를 따져보았을 때 제대로 굴릴만한 보병계 무장이 없다. 등용할 수 있는 모든 장수를 다 포섭했을 경우 가장 많은 장수가 포진한 병과이기도 하다. 하지만 양만 많지 질적으로 매우 형편이 없어서 능력치가 괜찮은 장수가 없다시피 한 게 문제.[* 코에이가 이름 좀 날린 쓸만한 장수들을 죄다 기병계에 몰아넣었기 때문. 리타이어하는 황충, 엄안과 극후반부의 장요를 제외하면 보병계에서 가장 높은 무력이 고작 75인 반면, 기병계는 제일 낮은 관평조차 무력이 80이다.(그나마도 관평은 기병대 중에선 지력이 상당히 높다.) 이런 특징은 공명전에서도 이어지며 조조전이 되어서야 어느 정도 완화되었지만 그래도 기병의 비중이 높은 편. 일례로 아군의 기병 장수는 최대 5명이나 되고 그중에서 관우는 뛰어난 능력치를 가졌지만 하후돈, 장료한테 밀린다는 이유로 잘 쓰이지 않는다.] 게다가 보병계는 요구 능력치가 많아서 검술지침서를 쓸만한 대상 찾기가 의외로 어렵다. 왜냐하면 보병계는 전투 병종중 지력 중요도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 화룡, 원조 등 책략 사용 비율이 높고, 높은 방어력 덕에 어그로가 낮아서 책략 피해 변수만 억누르면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하기 때문. 통솔력 역시 몸빵이 주 역할인 병종이라 더 말할 것 없이 중요하고, 전투 병종이기에 무력 또한 필요하다. 이렇다보니 보병은 모든 능력치가 전부 높아야 제 성능을 낼 수 있어서 검술지침서를 사용할 장수 선별이 더 까다롭다. 굳이 능력치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력. 보병은 공격 말고도 할게 많아서 이적, 법정같은 지력/통솔이 높은 장수가 운용하기 좋다. 최종전 직전에 들어오는 장요는 본래의 능력치도 좋은 데다(무력 90 지력 80 통솔력 87) 항복시 62의 고레벨 상태로 투항하므로 레벨 노가다를 하지 않는 초보자에게 소중한 전력이 된다. 1599가 아니더라도 웬만큼 노가다를 뛴 유저라면 레벨 62조차 별 볼일 없는 레벨이라 안 쓰지만 최종 업전투가 평균레벨 55 정도만 유지하면 깰 수 있는 정도이므로 쓸만하다. 황충을 위해 투자한 경험치가 아깝지 않은 유저라면 그냥 허창 전투까지 능력 좋은 황충을 쓰다가 그대로 장요로 대체하기도 한다. 중후반에 나오는 법정, 황권, 이적은 무력은 낮지만 지력이 높아(각각 87, 84, 84) 화룡과 원조 책략을 이용할 때 유용하다. 특히 장안을 통과하는 별동대 전투에서 쓰기 위해 유봉, 미방, 이적은 전차까지는 만들어 놓거나[* 법정은 아군으로 들어올 때부터 전차다.] 그게 아니더라도 원조를 배우는 28레벨까지는 키워서 빈약한 보급을 책임지게 함이 좋다. 검술지침서를 쓰기 좋은 다른 무장으로는 관우가 있다. 통솔력이 100이라 보병의 특성에 맞고, 노가다를 안 하고 평범하게 플레이했을 때 맥성 전투를 수월하게 클리어 하려면 숲을 지나지 못하는 관우가 병과 전환을 해야 하는데 궁병의 최종테크인 발석차는 이동력이 너무 구려서 보병대를 선택하는 게 대부분. 검술지침서를 안 쓴다면 맹달과 왕평이 그나마 쓸만한 편. 맹달은 능력치가 모두 70대라 준수한 편이며, 왕평은 지력이 맹달보다 살짝 낮지만 무력과 통솔이 좀 더 높고 가입 시 레벨이 45로 꽤 높은 편인지라 즉시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왕평을 키우고자 한다면 가맹관-천탕산 루트를 타는 것이 좋다. 정군산 루트를 탈 경우 42레벨로 들어오고, 천탕산 루트를 탈 경우 45레벨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아니면 가맹관 대신 정군산으로 가서 42렙 왕평을 얻고 천탕산으로 가서 키워야 한다.] 극후반에 오나라에서 가담하는 서성과 정봉은 가입이 너무 늦고 능력치도 고만고만해서 그대로 버려진다. 레벨은 이릉까지 갈 경우 50대 초반이라 낮지는 않지만 이릉 전투를 클리어할 정도라면 이 정도 레벨이 눈에 찰 정도가 아니다. 감녕 혹은 손자병법서를 노려서 오랑 바로 동맹을 맺었다면 레벨까지도 처참하다.[* 이 경우, 육손을 제외한 오나라 장수들은 공안 전투 당시의 레벨로 들어온다.] 만약 서릉 전투 직후에 동맹을 맺어서 들어온다면 레벨도 40대 후반이라 그럭저럭 봐줄만한 수준이 되고, 서릉 전투 난이도도 그다지 높지 않다. 보병계의 장점은 전천후에 무난하다는 점이다. 쓸 수 있는 지형이 가장 많으며 종반의 공성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화계 책략, 8방향 공격 범위, 준수한 병력과 높은 방어력 및 후반부 가장 성가신 발석차 부대들에게 강한 상성, 기병과는 달리 '''지형을 타지 않는 이동력''', 감초 역할을 하는 격려와 원조 등 특출나지는 않아도 없으면 어느정도 티가 날 정도의 성능은 갖추고 있다. 아군이 한참 약하고 보급 수단도 부족한 초반부에 쏠쏠하게 도움이 된다. 병력 회복 책략을 가진 부대 중 유일하게 전방에서 탱킹이 가능한 부대라는 것 또한 강점. 특히 숲에서 활용도가 크게 올라간다. 높은 방어력에다가 지형 보정을 잘 받고 천적인 기병은 접근이 제한되며 부족한 화력은 숲에서 데미지가 늘어나는 화계 책략으로 보완이 가능해 장점을 살리기 좋다. 그래서 숲 기준으로 보면 사기 병종이 되는데 적 중 숲에 화계를 쓰는 병종은 사실상 같은 보병계 뿐이며, 궁병계에는 상성+지형 보정으로 딜을 거의 안 받고 나머지는 깡스펙 or 화룡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이러면 위협적인건 적 보병계 무장 정도만 남는데, 아군이 그렇듯 적도 보병 무장은 스탯이 대체적으로 구려서 만만하다. 이렇듯 후술할 단점 상당수가 상쇄되니 보병 운용시에는 숲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좋다. 장병일 때에 비해 아예 안 오르는 공격력 때문에 화력이 완전 거지 수준으로 폄하되기도 하지만 화력이 낮긴 해도 심각하게 꿀리는 건 아니다. 전차와 친위대의 공격력 차이는 무력 100 기준 8:9, 전차에게 공격력 12.5%를 보정해주면 되며, 무력이 낮을수록 비율차는 커지지만 중하위 무기 한개면 따라잡는 수준이다. 다만 문제는 전술했듯 무력 높은 보병계 무장이 없다는 것이다. 검술지침서를 쓰지 않으면 무력 75의 유비가 가장 강한 보병인데, 무력 90대가 넘치는 기병계와 병종과 능력치로 인해 공격력 차이가 2중으로 나게 된다.[* 영걸전 시스템상 무장의 능력치가 높은 구간에서 매우 민감하게 부대의 능력치가 변한다. 무력 60~80 구간은 완만히 공격력이 상승해 큰 차이를 보기 힘들지만 80, 90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가파르게 상승한다. 75인 유비와 90대 후반의 관장조마 등은 어마어마한 보정 차이가 난다.][* 구체적으로 무력 98인 관우를 전차로 바꾸면 무력 68인 동렙 친위대와 같은 수준이며, 무력 90 전차는 무력 40 친위대와 동일하다. 문제는 보통 전자가 기병의 무력이고 후자가 보병의 무력이다.] 그렇다고 무력 높은 무장을 친위대에서 전차대로 돌리자니 그것도 아까운 마음이 들기 마련인지라 높은 무력의 전차대를 써보는 것은 실로 초보 때 뭣도 모르고 황충과 엄안을 키우는 경우, 맥성에서 관우를 쉽게 살리기 위해 보병계로 전직시키는 경우, 극후반 장료를 영입하는 경우 등일 것이다. 여기에서 관우는 후반에 장기적으로 이탈하다가 극후반에 재합류하고 장요도 극후반에 들어오기 때문에 역시 제대로 굴려볼 일이 적다. 아니면 초반부터 맥성 전투를 염두에 두고 일찌감치 관우를 보병대로 전직시키든가... 황충이 전사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까지 찬밥 신세가 되진 않았을 듯. 또 약간 소소한 장점으로는 근접공격 부대임에도 적병이나 무도가대의 반격을 받지 않는다. 전차를 운영할 땐 공격보단 탱킹과 보조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장병까지는 책략이 부족해서 공격쪽 비중이 더 높다.] 종합 전투력이 약한 건 아닌데, 전투 병종중 가장 공격력이 낮은 병종이라는 것 역시 확실하기 때문. 수송대가 접근하기 힘든 최전방에서 위험한 아군에게 원조를 넣어가며 버티는 것은 전차가 가장 적합하며, 공격이라는 기회비용을 고려해도 전차가 가장 효율적이다. 즉 굳이 높은 무력을 가진 전차에 지나치게 연연할 이유가 없으며, 공격은 아군이 안정적일때 책략치 관리용으로, 혹은 꼭 잡아야 하는 적이 있을 때 찔러보는 정도만 하면 된다. 반대로 약점을 살펴보자면 일단 탱커 부대임에도 방어력만 높을 뿐 주력 딜러인 기병계한테 약한 상성을 가지는 것과 병력 상승치가 낮다. 이 때문에 기병대 상대로는 기병계가 탱킹을 보병계보다 더 잘 한다. 또한 후반부 적의 위협적인 공격이라면 친위대와 발석차, 주술사의 책략 공격인데 친위대의 공격은 상성상 불리해서 잘 버티지 못 하고, 발석차는 공격범위가 넓어 전차를 안 때리며[* 적의 인공지능은 데미지를 최대로 줄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궁병대는 아군의 기병이나 특수부대들을 공격하지 전차를 공격하지 않는다.] 책략은 방어력과 무관하게 데미지를 주는데 보병대가 병력이 많은 부대가 아니라서 기병대보다 오히려 받는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다. 게다가 평야 전투일 경우 궁병대는 수계 책략이라는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궁병의 공격을 딱히 잘 막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발석차가 되기 전까지는 궁병이 보병을 만난다면 보병대 너머로 뒤에 있는 적을 때리기보다는 수계를 시전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병과 같은 근접부대 또한 적 보병에게 붙어서 근접 공격을 해야 하는데 궁병이나 연노병의 사거리는 아군 근접부대+적 보병을 넘어서 뒤에 있는 적을 때리지 못한다.] 화력이 잘 안 나오는 것 역시 두드러지는 약점인데, 사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공격력 자체는 낮긴 해도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다만 여기서도 상성이 발목을 잡는다. 보병계가 강한 상성을 가지는 궁병계는 어차피 물몸인지라 보병계가 아니더라도 너도 나도 잘 잡기에 장점이 전혀 두드러지지 않는다. 반대로 기병 상대로는 역상성이라 약하고 보병 상대로는 너무나도 평범해서 궁병계나 기병계랑 화력이 비교될 수 밖에 없다. 결국 보병계를 잘 쓰려면 지형 활용이 중요하다. 기병에게 약해도 1타 정도는 충분히 버티고, 책략을 방어할 지력만 충분하다면 다른 병종에게는 낮은 어그로 덕에 퇴각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다. 후반으로 갈수록 공성전 등 복잡한 지형이 많아져 활용하기 좋아지는 병과. 콘솔판에서는 단병부터 8방향 공격 범위를 가지게 되었고 장병에서 전차대로 클래스 업 시 공격력이 올라가도록 변경되어서 동레벨의 무도가대나 의적 등의 특수 병종보다도 공격력이 약간 높아졌다. 또한 고무 책략이 있어서 GBA판에선 레벨 키우기도 쉽다. 능력치가 좋은 장수가 없다는 문제만 극복하면 무난히 쓸만한 병종. 다만 공격력이 오르긴 했어도 애매한 건 마찬가지라서 어지간히 레벨을 키운 게 아니라면 역상성인 기병계나 방어력이 높은 이민족과 전차대 상대로는 데미지가 잘 안 나온다. * 단병(短兵): 짧은 무기(단검, 도끼 등)를 들고 싸우는 보병. 공격은 PC판은 4방향, 콘솔판은 8방향. 단병일 때는 별 볼일 없는 병과로, 전투 병종중 최약체다. 유비가 단병인 게 영걸전 초반 난이도를 높이는 가장 큰 이유다. 빨리 레벨업 해줘서 초열이라도 익히도록 하자. * 공격력 보정치 : 8 * 방어력 보정치 : 8 * 이동력: 4 * 공격범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병(長兵): 긴 무기(창)를 들고 싸우는 보병. 단병보다 많이 개선되어서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아진다.[* 공방합 8이 오르는 승급은 장병뿐이다. 그만큼 단병이 부실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8방향 공격이 가능해진다. 초중반의 위협적인 책략인 화룡을 사용가능하며, 레벨 28이 되면 원조/격려를 비롯한 모든 책략을 사용할 수 있다. * 공격력 보정치 : 12 * 방어력 보정치 : 12 * 이동력: 4 * 공격범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차대(戦車隊): [[고대 전차|전차]]를 타고 싸우는 병과. 보병계의 최종 클래스로 공격력은 장병일 때와 변함이 없어 형편 없지만 방어력만은 크게 진일보하여 게임 상 병과 중 가장 방어력이 높으며 이동력도 기병과 거의 같아진다(친위대는 6칸, 전차는 5칸). 그래서 주로 탱킹을 담당해야 하는데 주력 댐딜러인 기병에게 약한 데다가 대미지 공식이 (공격력 - 방어력*50%)로 방어하는 측이 지나치게 불리한 영걸전 시스템 상 이쪽의 낮은 공격력은 더 크게 부각되고 높은 방어력은 상대적으로 크게 퇴색된다는 게 문제. [[허저]] 같은 적군 최강급 친위대를 만나면 한 번의 공격으로 병력 절반 이상 날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의. 단 이건 평지에서의 이야기고, 숲에서 싸울땐 천적인 기병이 없는데다 지형 보정을 받아 제대로 된 탱커의 모습을 보인다. 또한 후반부에 통로가 좁고 적 발석차가 많으면 친위대보다 든든하다. * 공격력 보정치 : 12 * 방어력 보정치 : 16 * 이동력: 5 * 공격범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병대와 전차대는 공명전부터 분리되며, 이때 [[근위병]]이 된 보병대가 심히 잉여화된다. 하지만 조조전에서는 [[방덕]] 등의 활약으로 쓸만한 몸빵부대가 되고, 대신 아군이 전차(서량기병)를 운용할 수 없다. 그 대신 전차도 공명전처럼 전직하는 것이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